태아는 3등신이 되면서 균형 잡힌 체형이 되고 움직임이 더욱 활발해진다.엄마는 특히 이 시기에 치질로 고생할 수 있으니 증상이 보이면 의사와 상의해 치료를 받아야 한다. 임신 18주네요 !예민하신 산모님들이나 둘째아이인 임산부들은 이때부터 태동을 느끼기 시작 한다고 하는데 다들 어떠세요?우리 슌이는 아직 못느끼고 있어요 ㅎㅎ그럼 이번 한주도 어떻게 변하고 있는지 , 증상은 어떤지 알아봐요 엄마의 변화 임신 중기가 되면 치질로 고생하는 임산부가 많아진다. 임산부 치질은 커진 자궁이 직장을 압박해 직장 속 정맥이부풀어 오르느느 것으로 심하면 항문 밖으로 튀어나오기도 한다.항문 주변이 간지럽거나 따끔거리고 의자에 앉거나 배변 시 출혈이 나타날 수도 있다.좌욕이나 얼음 찜질로 가려움을 진정시키거나 의사와 상담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