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FE/수캥이의 하루

블로그에 글 작성 시 나만의 약속

im 수캥이 2023. 10. 18. 08:00

한동안 내버려 두었던 블로그에 다시 글을 작성하게 되었다.
그러면서 당연히 방문자수는 미세하게나마 늘고 있고 그러므로 인해 방문통계나 유입 검색어도 보게 되었다.

일주일간의 내 블로그 유입채널을 조회했는데 구글검색이 가장 많았고, 그다음으로 네이버 검색이였다.
개발적인 내용이 꽤 있는 편이라 구글 유입이 많지만, 그외에 글들로 인하여
내 기준에서는 네이버 유입도 적은편은 아니다.
 

나도 내가 무언가 필요한 정보를 얻고자 검색을 하고, 들어간 블로그에서 작성된 글이 껍데기만 있고 
정작 궁금한 내용이 하나도 없다면 짜증이 나기 마련인데....

라는 생각을 하니 블로그 글을 작성하는데 있어 마음가짐이 달라지게 되었다.
사실 개발적인 글을 작성할 때는 팩트만 적고 끝내는 습관이 배어 있어서 그런지 대충 쓴 글이 꽤나 많은것 같다.
그래서 지금 생각해보면 검색하면서 나름 괜찮아 보일듯한 내 블로그를 접속해 주신 접속자들에게 괜한 미안한 마음이 든다. 막상 들어와보면 중요한 내용은 별로 없었을 테니 말이다.

앞으로

개발적인 글에 대해서는 여전히 팩트만 간단하게 작성할 계획이다.
왜냐하면 개발자들은 지금 안되는걸 되게 해야 하기 때문에 앞뒤상황과 쓸데없는 소스를 남겨두면 괜히 읽기 귀찮고
내가 원하는 소스를 찾기 힘들 수 있다는 생각 때문이다.
그리고 개발적인 글 외에는 내가 검색하는 접속자의 마음으로 최대한 디테일하게 작성해 보려한다.
뭐..내가 정성들여 작성은 하겠지만...그 글을 부족하게 볼 수도 있지만 말이다.
 
앞으로 더욱 노력하는 수캥이가 되어 보겠습니다.
여전히 부족한 저의 블로그에 방문해 주셔서 감사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