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FE/수캥이의 하루

엑스퍼 3.0 내돈내산 1일차 후기

im 수캥이 2024. 1. 12. 08:00

20년 정도 흡연자로 살아온 나지만, 슬슬 금연을 시도해 볼까 하는 마음에 전자담배를 구매했다.

20대 초반에 7개월정도 금연한 적이 있었기 때문에 금연이 쉬울줄 알았지만 나이를 먹으니 더욱 힘들어 진거 같다.

전자담배를 피우면 금연하기 한결 쉽다는 얘기도 있고, 연초의 냄새도 싫어서 이참에 바꾸기로 마음을 먹었다.

전자담배 초창기 시절 나온걸 펴 봤지만 너무 안맞아서 바로 버린 기억이 있어서 그런가

이번에 구매할때는 나름 리뷰를 찾아 보았다.

연무량과 타격감이 좋고 잔고장 및 청소를 안해도 된다고 해서 구매하게 된 차이코스 엑스퍼 3.0 제품이다.

포장은 역시 듣던데로 고급스럽다.

현재는 인터넷으로만 구매가 가능하고 구매시점에 핑크뮬리 색상을 제외하고 모두 품절이라 대략 일주일 후에 발송된다고
하길래 그냥 핑크뮬리로 구매했다. (남자는 핑크지)
 

일단 사용법은 설명서가 있으니 금방 알 수 있을테고
20년 가까이 연초만 피우던 내가 3가치 피운 후기를 작성해 보겠다.

1. 원래 피우던 말보루 골드에 비해 타격감은 나름 괜찮았다.

2. 온도조절이 아직 서툴러서 그런지 연무량이 생각보다 적어서 아쉽다.

3. 처음 하나 피우고 뭔가 허전해서 연초를 피웠는데 뭔가 어지러움이 살짝 들었다.

4. 두번째 부터는 이 담배만 폈는데 뭔가 허전함은 남지만 흡연욕구는 어느정도 해소된다.

5. 흡연 후 연초냄새가 안나서 좋다. 다만 입에서 찐내 ? 의 향이 약간 느껴지지만 연초의 그 느낌보다 낫다.


아이코스와 하이코스 모두 테리아와 연동이 되는데 말보루 피던 사람들은 테리아 엠버가 비슷하다고 하여 피고있다.

내 입맛에 맞는 담배를 찾아 봐야겠다. 

릴과 호환되는 믹스는 4,500원 이지만 테리아는 4,800원이다 ㅜㅜ 젠장

오늘은 고작 1일차지만 아직까지는 손과 입에 냄새가 안나서 좋긴하다.

1주일 정도후에 다시 후기를 써 보겠다.

 

5일 사용기 후기 보러가기

https://choija.tistory.com/245

 

엑스퍼 3.0 내돈내산 5일후기

지난주부터 사용하기 시작해서 5일동안 사용하면서 느낀 장단점을 작성해 보려한다. 테리아 엠버는 찐담배의 향이 너무많이나서 테리아 블랙퍼플로 바꿨다. 일단 처음 두가치 정도 필때만 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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