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히터를 구매할때 봤던 글 중에
“수평이 맞지 않으면 에러가 난다” 였다.
99% 파쇄석만 이용하는 우리 가족에게 팬히터 받침대는 선택이 아니라 필수였다.
원래는 다이소 오천원 짜리 캠핑식탁을 살까도 고민 했지만 제한하중도 10kg 뿐이 안되고 사이즈도 약간 작았다.
그래서 검색하다 알게된 퓨파캠프의 팬히터 받침대
브라운 색상에 잘 어울리는 원목 색이다.
무게도 가볍고 수납 부피도 작고 히터를 놔도 부담없는
딱 좋은 사이즈였다.
구성품은 가방과 나무판 4개가 전부이다.
가방 사이즈는 55cm 이고 나무판을 다 넣어도 두께도 무게도 전혀 부담이 없다.
가방은 나무판을 고정 할 수 있는 찍찍이도 있어서
흔들리지 않게 나무판을 고정할 수 있다.
얼른 캠핑가서 히터를 올려두고 싶다.
이상 내돈 내산 팬히터 받침대 구매후기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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